이성은 왜 감성을 찾아갔을까?
2023.04.03 by 최용성
나와 너, 너와 나, 그리고 우리: '피노키오', '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', 그리고 '더 원더'
2023.03.16 by 최용성
셀룰로이드 코플런드(Celluloid Copland): 애런 코플런드의 영화음악
2023.03.05 by 최용성
평균율과 모차르트: 웰템퍼드 아마데우스 GTA MK2 턴테이블
2023.02.25 by 최용성
동백꽃 아가씨: 제주 카멜리아에서
2023.02.24 by 최용성
내 사랑을 찾아: 아산 모나무르(MON AMOUR)
2023.02.23 by 최용성
허난설헌, 우리에게 오다: 김천욱의 창작 오페라 <허난설헌>
2023.02.22 by 최용성
능력주의는 공정을 어떻게 왜곡하는가?
2023.02.20 by 최용성
탄노이 슈퍼트위터 프레스티지 GR
2023.02.19 by 최용성
여수인상-노을 by 문인환
2022.12.05 by 최용성
철학은 어떻게 구원에 이르는가?: 임판의 <존재의 두드림>
2022.12.02 by 최용성
왕산 해변
2022.09.12 by 최용성
바다에서 길을 보다 by 문인환
2022.01.21 by 최용성
기적 같은 음반: 미클로시 로자의 <바그다드의 도둑>
2017.11.25 by 최용성
로자: 소돔과 고모라
2017.02.05 by 최용성
해석의 힘: 루몬 감바가 지휘하는 로자의 영화음악
2016.06.15 by 최용성